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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이 짜릿한 액션을 느낄 수 있는 한소희의 무삭제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연출을 맡은 김진민 감독은 "한소희는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다. 스스로 해법을 찾아내고 여기서 뭘 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 배우였다"라며 한소희의 액션과 연기 열정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른 한소희의 변신을 담은 이번 무삭제 액션 영상은 지난 9월 26일 넷플릭스 글로벌팬이벤트 TUDUM(투둠)을 통해 공개되어, 액션 누아르 장르의 매력을 배가 시키며 전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인간수업'의 김진민 감독이 선보일 새로운 액션 누아르 장르의 매력과 밀도 높은 드라마,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이 기대되는 '마이 네임'은 10월 15일 오직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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