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티키타카 케미 장인'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가 예능 '브래드PT & GYM캐리'에 고정 패널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브래드PT & GYM캐리'에서 건강한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심하은이 결혼 전 모델로 활동하면서 드러냈던 눈부신 몸매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천수는 심하은을 도와주는 조력자로서 사랑꾼의 면모를 다시 보여줄 전망이다.
두 사람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부부 더비 시합을 치르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브래드PT & GYM캐리'에서도 티격태격하는 장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의 특별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브래드PT & GYM캐리'는 오는 10월 22일 금요일 오후 8시 MBC에브리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