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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품격있는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임신 8개월 차의 아름다운 순간을 표현했다.
또한 박은지는 클래식, 청순, 시크 등 여러가지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아름다운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신을 연상케 하는 박은지만의 우아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박은지는 이번 만삭 화보 현장에서 기상 캐스터이자 배우, MC, 크리에이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한 경험을 살려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만삭의 힘든 상황에서도 박은지는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여과없이 나누며 '프로페셔널한 방송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박은지는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누고 있으며 소속사 린브랜딩과 손잡고 영향력있고 신뢰도 높은 커머스 에디터로도 활약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최근엔 SBS '동상이몽'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등 꾸준히 방송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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