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은아가 드디어 모발이식을 했다.
병원에 간 고은아는 스케치 후 자신의 모습을 본 후 "엄청 많이 달라지겠다"며 기대했다. 의사는 "고은아 씨는 (이마가) 넓은 편은 아닌데 얼굴이 워낙 작아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
|
며칠 후, 고은아의 모발 이식 후 결과가 공개됐다. 고은아의 이마에는 새로 심은 머리들이 빼곡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 머리가 자란 후 고은아의 모습이 더욱 기대 된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