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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내가 키운다' 배우 채림이 아들 민우와 둘이 사는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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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의 방 역시 장난감과 책 등이 가지런히 정리돼있었고 그동안 채림이 열심히 모아온 피규어도 포착됐다. 채림은 "인테리어 콘셉트는 없다. 제가 살아온 흔적대로 갔다. 생각해 보니 뭔가 모으는 걸 좋아했던 것 같다. 30대로 접어들면서 피규어를 수집한 때가 있었다. 아들을 낳고 나서 이 피규어를 좋아한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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