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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엄정화, 결혼+자식 없어도 행복한 이유…눈에 넣어도 안아플 "슈퍼와 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30 10:48 | 최종수정 2021-09-30 10: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엄정화가 눈에 넣어도 안아플 반려견과 시간을 보냈다.

엄정화는 30일 자신의 SNS에 "together ,, #me&super"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 슈퍼를 품에 안고 애틋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MC로 활약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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