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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혜수, 아침부터 얼굴 다 가리고 운동...뒤태도 건강美 폭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30 11:21 | 최종수정 2021-09-30 11:2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혜수가 자기관리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운동화를 신고 트레킹에 나선 모습이다. 운동으로 관리한 늘씬한 뒷모습으로 건강미를 자랑했다. 비현실적인 작은 얼굴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혜수는 2021년 1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 출연하며,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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