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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성유리, 부은 얼굴+선명해진 D라인도 예뻐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30 13:24 | 최종수정 2021-09-30 13:2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쌍둥이를 임신한 터라 조금은 부은 얼굴, 헐렁한 원피스를 선택한 점도 눈길을 모았다. D라인이 전보다 더욱 선명해진 모습이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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