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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소영인 백신 2차 접종을 앞두고 긴장했다.
또한 김소영은 홈웨어를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도 게재, 이 과정에서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미모를 자랑 중인 김소영의 모습이 눈길을 집중시켰다.이 과정에서 김소영은 백신 2차 접종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오늘 할 일 끝내놓아야지, 긴장 중인 아침이에요"라며 "다들 엄청 아프다고 하시는 중"이라며 잔뜩 긴장한 마음을 밝혔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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