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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혜가 임신 후 살이 쪘다고 애교 섞인 투정을 부렸다.
네티즌들은 "이게 찐 거라고?", "살이 어디에 있죠?", "그래도 날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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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1 13:16 | 최종수정 2021-10-0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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