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팔 깁스→무릎주사…"회복이 안되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01 14:48 | 최종수정 2021-10-01 14:4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채아가 무릎주사를 맞은 근황을 전했다.

1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른한 오후 #튠티미랑 #휴식 #회복이안되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채아는 팔 부상으로 인해 깁스를 하고 이후 무릎주사까지 맞은 근황을 알려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