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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채리나가 야구코치 남편 박용근을 위해 특급 내조를 펼쳤다.
박용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알리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선수들 고생하고 있다고 채회장님이 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채리나는 "선수들과 맛나게 간식 드세요"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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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1 15:15 | 최종수정 2021-10-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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