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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세영이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이세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전 노필터의 일반 카메라로 촬영했어요"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올해 초 쌍꺼풀 수술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세영은 이후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물 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세영은 키 163cm에 몸무게 43kg의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현재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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