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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미려 모녀가 마주 앉아 눈물 흘린 사연은 무엇일까.
초음파, 내시경 등 각종 검사를 마친 김미려는 며칠 후 정성윤과 함께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다시 찾았다가 의사로부터 검진 결과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는데.
때마침 연락이 통 닿지 않아 걱정된 마음에 딸의 집을 찾은 어머니는 김미려의 어두운 표정을 보고 검사 결과를 물어봤지만 김미려가 "내 입으로 얘기 못 하겠다"며 머뭇거리기만 하자 더욱 불안해했다.
김미려의 건강 검진 결과와 모녀가 함께 흘린 눈물의 사연은 2일(토) 저녁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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