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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모닝 데이트를 즐겼다.
제이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런치 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홍현희는 운동과 식단으로 16kg를 감량, 제이쓴은 걸그룹 식단으로 10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했으며, TV조선 '와카남',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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