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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16kg+10kg 감량하더니 주말 브런치 데이트...여전히 신혼같네 '달달'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03 16:50 | 최종수정 2021-10-03 16:5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모닝 데이트를 즐겼다.

제이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런치 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주말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브런치를 먹기 위해 외출에 나선 부부. 이어 브런치를 기다리며 사진을 촬영 중인 부부는 턱은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똑같은 포즈로 애정을 드러냈다. 여전히 신혼 같은 알콩달콩한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홍현희는 운동과 식단으로 16kg를 감량, 제이쓴은 걸그룹 식단으로 10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했으며, TV조선 '와카남',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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