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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우빈이 연인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시청자임을 직접 인증했다.
김우빈은 '갯마을 차차차'에서 최은철 순경 역을 맡고 있는 배우 강형석의 인스타그램에 "최순경님 멋있어요 ♥♥♥"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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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과 6년째 열애중인 신민아는 '갯마을 차차차'에서 홍두식(김선호)과 달달한 로맨스를 그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특히 매회 키스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면서 3일 방송에서는 전국 평균 10.7%(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최고 12.2%의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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