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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이돌 미모를 뽐냈다.
진화는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나 이모티콘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진화는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차분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 이후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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