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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구혜선이 뉴에이지 작품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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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자신의 이야기를담아낸 작품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꿈을 이뤄나가고 있다. 최근 구혜선은 밤새 작업에 집중하느라 입술이 터졌다며 빛나는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영화 '다크 옐로우'를 통해 4년 만에 연출자로 복귀했다. 지난 2002년 연예계에 데뷔한 구혜선은 작곡가, 영화 감독, 미술 작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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