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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배다해가 예비신랑 이장원이 차려준 밥상을 자랑했다.
배다해는 5일 자신의 SNS에 "양식 전문가 쟝?v 덕에 위기인 B의 주방"이라며 사지늘 게재했다.
배다해는 "공연 마치면 다시 개시합니다. b의 주방. 오늘은 Jang's kitchen으로 대신"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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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교제하게 된 배다해와 이장원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배다해는 지난달 결혼을 발표하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네요. 이장원 씨와 오는 11월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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