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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고소영이 최근 활발한 SNS활동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실 고소영은 데뷔 때부터 이국적인 미모와 톡톡 튀는 스타일로 인기를 모은 케이스다.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고소영은 1993년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 고현정의 동생이자 이창훈의 연인으로 출연하며 톱스타 자리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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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재까지도 고소영은 사그라들지 않는 미모를 끊임없이 과시하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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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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