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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의 정성에 감동했다.
조민아는 "부채살 넣고 미역국 20인분 끓여준 국대 클라스 맛있게 먹을게요♥"라면서 "미역국 20인분 실화입니다. 아내바라기 허니베어"라고 자랑하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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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5 21:37 | 최종수정 2021-10-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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