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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의 정성에 감동했다.
조민아는 "부채살 넣고 미역국 20인분 끓여준 국대 클라스 맛있게 먹을게요♥"라면서 "미역국 20인분 실화입니다. 아내바라기 허니베어"라고 자랑하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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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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