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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은보아, 남매 눈웃음이 엄마와 똑같아...클수록 母 판박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06 08:18 | 최종수정 2021-10-06 08:1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가 근황을 전했다.

5일 은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좀 챙겨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과 나란히 서서 활짝 미소짓고 있는 은보아가 담겼다. 은보아는 유니크한 헤어밴드와 블랙 체크 재킷을 매치해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이 또한 눈길을 모았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이불은 엄마가 양보할게..ㅋㅋ"라는 글과 함께 아이들의 사진도 게재했다. 침대 위에 누워있는 아이들은 무엇이 좋은지 해맑게 웃는 모습. 분위기와 눈매가 엄마와 똑닮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은보아는 2014년 오지호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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