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수정, 子 도시락 위해 베이킹까지 하는 '홍콩 부촌 사모님'…놀라운 정성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06 14:07 | 최종수정 2021-10-06 14:0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아들 도시락 메뉴를 위해 베이킹까지 했다.

강수정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아이 도시락 메뉴. 크로와상 생지로 만든 햄치즈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햄치즈롤을 직접 굽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강수정은 SNS를 통해 아들 도시락 메뉴를 항상 고민했던 바. 아들의 입맛을 겨냥하기 위해 직접 베이킹까지 하는 강수정의 아들 사랑이 엿보인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강수정 홍콩의 고급 주거지인 리펄스베이에 거주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