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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혜수, 키 180cm로 보이는 마네킹 비율...어마어마한 다리길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06 16:55 | 최종수정 2021-10-06 16:5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혜수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6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모자부터 의상까지 모두 화이트톤으로 맞춰 눈길을 사로잡았다. 작디 작은 얼굴 크기로 뽐낸 마네킹 비율은 비현실적이기까지 하다. 트레이닝 복을 입고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뽐내 다시금 워너비 스타임을 인증했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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