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러블리 분기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하정은 7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저녁에 녹화가 있어요. 어제 푹 잠을 못 잤는데도 피부는 컨디션 맑음이라고 칭찬 들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전 이동하는 차 안에서 눈 좀 붙여야겠어요. 여러분 맛있는 저녁 드세요!"라며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