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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쌍수하니 눈이 두 배로 커졌어...셀카에 푹 빠진 46세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07 14:53 | 최종수정 2021-10-07 14:5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 후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청순미인 되고팠구낭~~"이라는 글과 셀피를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얼굴이 화면에 크게 담겨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쌍꺼풀도 완벽히 자리 잡은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크게 주목받았지만, 올해 초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불명예스럽게 하차했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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