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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연하♥' 미나, 친정 엄마 '연예인인 줄 알았어'…'모전녀전' 닮은꼴 미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10-07 19:26 | 최종수정 2021-10-07 19: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가 친정 어머니를 공개했다.

미나는 7일 자신의 SNS에 "엄마랑 건강 예능 #tv조선 #건강면세점 집에서 일상 vcr 촬영 때^^ 스튜디오촬영날은 #셀카를 못 찍었네요~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함께 방송 출연에 나선 친정 어머니와 미소 짓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어머니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를 그대로 물려 받아 마치 자매처럼 똑 닮아있는 분위기를 자아내Œ

한편, 미나는 아이돌 출신 류필립과 2018년 17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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