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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제훈이 자신의 연출작의 주인연배우 정해인 이동휘에 대해 말했다.
한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열흘간의 축제를 마친 후 15일 폐막한다. 70개국에서 출품한 223편의 작품(장편·단편)이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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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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