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선미가 홀로 가슴앓이를 해야만 했던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10여 년이 넘도록 인터넷 수학 강사 외길을 걸어오면서 수많은 견제와 사건사고를 겪었다는 정승제. 심각한 트라우마 때문에 "모르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는 충격 고백도 함께 하는데. 수학은 술술 풀지만 정작 본인의 마음은 풀지 못했던 정승제, 그의 고민을 단번에 푼 '은영 매직'에 이목이 집중된다.
|
0세부터 100세까지,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멘탈 케어 프로그램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10월 8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