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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발랄한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제시카는 패션 사업과 관련해 홍콩에서 한화 80억 원대 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해당 브랜드는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후 2014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대표는 제시카의 연인인 타일러 권이었다.
소송을 제기한 조이 킹 엔터프라이즈 측은 해당 브랜드가 투자 명목 대출 만기일인 9월 10일까지 원금과 이자 포함 연체금을 상환하지 못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타일러 권은 인터뷰를 통해 기한이 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대출액이라며 대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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