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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나비가 엄마와 아빠가 찍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나비는 아들의 얼굴을 클로즈업, 통통한 볼살 등 귀여움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남편은 양팔을 벌린 채 통통한 허벅지를 자랑하며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찍어 웃음을 유발했다.
나비는 "7시에 맘마 먹고 딥슬립. 점심까지 쭉 자자"라면서 "조이 덕분에 새벽형 인간"이라며 아침 일상을 전했다. 이어 "순둥이. 인생 146일차 소띠아기. 꿀벅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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