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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본격적으로 세미 파이널에 돌입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미션은 맨 오브 우먼 미션으로 프로그램 최초로 크루들이 남자 댄서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홀리뱅 허니제이와 YGX 리정 모두 "생각지도 못했다. 예상하지 못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미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크루들과 남성 댄서들이 함께 선보일 무대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특히 두 번째 미션의 대중평가가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11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4일 자정(15일 0시)까지 대중평가가 진행되는 것. 크루별 동영상 조회수와 좋아요의 결과가 순위별로 차등 점수 지급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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