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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팬들과 딸에게 위로 받았다.
함소원은 "여러분 힘들 때 엄마~ 하고 달려와 푹 안기는 내 딸. 좀 무겁고 버겁기는 해도 기분이 쫙~~업 ~! 여러분들의 디엠에 피로가 쫙~!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이라고 마무리 했다.
또 함소원은 DM 응원에 "내 삶이요~ 전 어제도 오늘도 웃고 있어요. 웃어야지요. 속이 타들어가고 애가 타도 이젠 웃으면서 보내려고요. 그저 주변의 가족들 디자이너님들 저로 인해 안힘들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라고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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