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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와카남' 이휘재가 결혼 전 문정원과의 궁합을 떠올렸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두 사람의 궁합 결과는 한 마디로 '상극'. "초반엔 감정에 이끌려 불타오르지만 점점 맞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중반기에는 두 사람 모두 바람기가 살아난다" 등의 결과에 두 사람은 당황했다.
이를 들은 이휘재는 "원래 다 그런 얘기하는 거 아니냐. 저는 더 안 좋았다"며 "몇 군데서 점을 봤는데 한 달도 못 산다고 했다. 근데 12년 살고 있다"고 이상준과 은가은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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