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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정태가 두 아들과 함께 김현숙X하민 가족이 있는 밀양을 찾았다.
김현숙과 김정태는 친남매와도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대학 시절부터 김현숙을 친동생처럼 챙겨줬던 김정태는 육아 선배로서 육아 조언을 해줬고, 하민이와 함께 본인이 사는 부산에 놀러오라고 제안, 또 한번 육아 도우미를 자처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조윤희와 로아 가족도 지난 방송에서 로아의 영혼의 단짝으로 등장했던 재율이네 가족과 캠핑을 떠났다.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조윤희를 위해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한 재율이네. 그런데 케이크에 꺼졌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고, 갑자기 앵무새가 난입하는 등 미스터리한 일들이 계속됐다. 조윤희의 미스터리한 생일파티는 무사히 마무리 됐을지, 그리고 조윤희를 감동하게 한 로아의 반전 선물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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