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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쿠팡플레이가 스포츠, 교육, 예능에 이어 김수현과 차승원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 '어느 날'로 또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키즈, 교육, 다큐, 생중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 태블릿, TV로 언제든 무제한 시청이 가능한 쿠팡플레이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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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비스되는 콘텐츠마다 이슈를 탄생시키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쿠팡플레이의 첫 시리즈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 '어느 날'은 오는 11월 오직 쿠팡플레이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로켓와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쿠팡의 OTT 서비스이며, 로켓와우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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