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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파이 액션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하스미 에이이치로 감독)가 역대급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의 빈, 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 인도의 자이푸르, 쿠바의 하바나 등 해외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스파이 액션들은,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이처럼 약 한 달간의 기간을 통해 정교하게 진행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의 대규모 글로벌 로케이션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초특급 스케일을 탄생시키며 더욱 기대감을 끌어올려 주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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