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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감성 가득한 집안 곳곳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가장 먼저 거실에 있는 조명, 그림 등을 공개했다. 한지혜의 집 곳곳에는 갤러리처럼 여러 작품들이 놓여있었다. 특히 벽 한 켠에 놓여있는 오렌지색 콘센트를 가리키며 "포인트 컬러를 줘도 예쁜 거 같다. 액자랑 대비도 되고. 저만의 갬성?"이라고 미적 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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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만의 공간도 있었다. 컴퓨터, 책 등이 깔끔하게 진열된 곳은 한지혜가 쉬는 공간이었다. 한지혜는 "여기 있으면 되게 조용하고 독서실처럼 집중이 되게 잘 된다. 대본도 여기서 볼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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