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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박솔미, 손목에 화려한 꽃 문신..“매직 타투 무섭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10-17 15:30 | 최종수정 2021-10-17 15:3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솔미가 화려하게 그려진 문신을 자랑했다.

박솔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매직 타투? 서율이 친구가 그려줬다. 유성매직 무섭네. 수세미로 지움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박솔미 팔에 문신이 그려지는 과정이 담겨있다. 빨강색, 주황색, 초록색, 보라색 등 유성 펜이 박솔미 팔위를 지나가자 금세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났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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