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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심진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풍이 재워놓고 둘이 데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심진화는 "너무 사랑하는 내 남편"이라며 애정 가득한 멘트로 알콩달콩한 일상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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