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녹슬지 않은 스텝을 뽐냈다.
유이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펌프 고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오락실에서 펌프를 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펌프 중에서도 고난도 곡을 골라 열심히 스텝을 밟고 있는 모습. 배우로 전향한 후에도 여전한 유이의 춤실력이 엿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