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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관리자 복장인 붉은색 점프슈트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골프 스윙을 선보이더니 "457번 탈락"이라며 장난을 쳐 박연수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현재 지아, 아들 지욱 남매를 홀로 양육 중이다. 골프선수가 꿈인 지아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브콜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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