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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기세가 대단하다. 한번 바람이 제대로 불기 시작하니, 파죽지세 형상이다.
여기에 '갯마을 차차차'가 7위로 역시 자리를 지켰으며, 박은빈 로운 주연의 '연모'가 새롭게 월드랭킹 첫 톱텐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연모'는 9위인 'paw patrol'과 불과 21점 차이로, 향후 순위 상승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오징어게임'은 29일 연속 1위를 지키는 것으로, 전무후무한 화제작으로서 언제까지 대기록 행진을 이어갈지 전세계 엔터비즈계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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