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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마이네임' 촬영이 끝났음에도 액션스쿨에 출근 도장을 찍었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렸다. 한소희는 작품 속 액션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10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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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2 17:13 | 최종수정 2021-10-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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