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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오늘도 액션스쿨 출근한 '갓소희'…'10kg 증량' 비결?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22 17:13 | 최종수정 2021-10-22 17:1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마이네임' 촬영이 끝났음에도 액션스쿨에 출근 도장을 찍었다.

배우 선우선의 남편이자 무술 감독 이수민은 22일 SNS를 통해 "오늘 출근하신 갓소희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액션스쿨에 출근한 한소희의 인증샷이 담겼다. 한소희는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양팔을 쭉 벌린 포즈로 귀여움을 더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 촬영이 끝났음에도 액션스쿨에 찾아온 한소희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렸다. 한소희는 작품 속 액션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10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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