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배슬기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제대로 수술! 다래끼야 이제 그만 헤어지자", "오늘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병원 투어. 건강이 최고입니다 여러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해 11월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지난 1일 종영한 SBS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서 강유나 역으로 활약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