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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이 다니는 국제학교 오픈데이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학교에서 그냥 낙서만 하고 놀고 오는 줄 알았는데 뭔가 하긴 하는구나"라며 "그나저나 아이가 아빠에게 반에서 가꾸는 작은 텃밭을 보여주며 뿌듯해 하는데 왜 잎 하나가 없니… 부실한 가든에 화초사랑 남편이 마음 아파함. ㅎㅎ"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만 7살에 2학년, 쑥쑥 자라는 너의 모습 정말 하루하루가 소중해"라며 "하루종일 바빴던 어제, 홍콩 초등학교 오픈데이"라고 태그를 덧붙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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