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쥬얼리 원년 멤버로 활동한 만능 엔터테이너 조민아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총 23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조민아는 임신 중에도 태어날 아이를 위해 유아 성장 마사지, 아동 요리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동안 쉴 틈 없이 달려왔다는 그녀는 사주도사와 대화를 나누는 도중 눈시울을 붉히며 '1년 선고를 받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까지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조민아는 만난 지 3주 만에 남편과 초고속으로 혼인신고 한 러브스토리도 고백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