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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강예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강예원은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의 주연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드라마 촬영팀의 피해는 없다고. 강예원의 분량을 제외하고 촬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강예원은 완치판정 후 촬영장에 복귀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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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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