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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이하 솔트) 가 계약 기관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덧붙여 이들은 "그 후 배우의 요청으로 2020년 3월 ~ 2023년 3월까지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3월까지 상호 이견이 없으면 1년씩 자동 연장한다는 부속합의서도 작성했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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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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