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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의류 브랜드 CEO 되더니 명품 가방 2개 맨 럭셔리 일상...클로즈업 미모 '놀랍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25 07:14 | 최종수정 2021-10-25 07:1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티아라 멤버 효민이 클로즈업에도 미모를 뽐냈다.

효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야 턱받이 나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 중인 효민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 중인 효민의 모습이다. 편안한 맨투맨을 착용한 효민. 이어 명품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효민은 클로즈업 한 채 촬영한 셀카 사진도 게재,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효민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쿡킹-요리왕의 탄생'에 출연했으며, 최근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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